미치겄슴다..
그것도 업무중에 날렸슴다.. 이맘 oninit -ivy해본 분만 알수 있습니다..
한 번 해보시는 거도 잼납니다..
모든 Schema 초기화 되고, DBSpace 깡그리 날라가더군요..
복구 방법 없더군요.. 무려 2시간만에 알아낸 사실이었습니다..
맨땅에 헤딩이 이거라는거, 삽질이란 이런거라는거 해본분만 아십니다..
열씨미,,, 열씨미.. 이것 저것 만들었고
하룻밤 새서 복구는 했지만, 돌아버리는줄 알았슴다..
오~ 간만에 설치복구하는 거라.. 잼나더군요..
머리가 뽀개집니다..

oninit -ivy 한 console 화면에서
그 와중에도..
오..호라~~ 열씸히 뭔가 success....가 마구마구 쏟아집니다..
(이때 느꼈슴다.. 마구마구 쏟아질때 뿌듯하다는거..)
구찮아서 김밥먹고 와서 화면을 보니..
shared memory not initialized라고 마구마구 외칩니다..
읔..
이게 뭔가 잼다더군요..
informix의 기동이 이상하더군요..
(영문 메뉴얼 거의 다 봤슴다.. 이때 속독법도 터득했슴다.. 엄청난 Informix입니다. 속독법도 가르치고,
그것도 모지라서, 인성도 가르칩니다.. 참는것이 이기는 것이다..)
접속은 되는데.. 뭔가 이상하더군요..
열심히 서비스 죽였습니다. 오호라~ 죽지 않는군요.. informix가 엄청 버팁니다..
이때 또 사람을 가르칩니다.. 안될때 힘으로라도 이겨라..
바로 전원 내렸습니다..
크흐흐..
부팅 후 다시 informix 접속계정을 NT Server와 연계를 해줘야하더군요..
잼나더군요.. 머리가 삐쭛삐쭛 히피가 되었습니다..
눈은 거의 뻘건 양파모양이 되어 갑니다.
이것 저것 손 좀 더 보고.. 이번에 죽어봐라 하고, informix에게 먹이를 엄청 먹여줍니다.
dbimport 뭐시기 뭐시기..
imformix 나 들으라고 죽으라고 이를 갑니다. 드르르륵... 웅~웅~
이번에 제가 informix에게 가르칩니다..
강하게 키워야 된다고 말하며, 혼자두고 김밥챙기러 나갔슴다.
대충 마무리하고 insert,update,delete,create table,drop table,create unique cluster index 잘되더군요..
머리가 삐쭛삐쭛하던게.. 라면되었습니다..

그참에 천냥김밥집 가서 라면 먹었슴다..
아하~~
이제야 informix가 저에게 한가지 더 가르쳐준게 있다는 걸 알았슴다..
아는 것이 힘이다..